설 연휴가 있어서.. 늦을줄 알았는데... 3일만에 받았던거 같아요...인테리어 공사하고 .. 새가구 들이고... 계속 환기는 시키지만... 혹시몰라서 환기안시킬때는 무조건 키고 있어요. 빨래를 실내에 널으면, 유연제향기때문인지... 냄새를 바로 인식하고 초록색으로 변했다가 금방 파랑으로 돼요.비염있는 우리 아들...자고 일어나면 코풀기 심한데... 밤새 틀어놓고 자면, 일어났을때, 좀 덜 하는것 같아요...보통 오토로 놓고 사용하는데, 조용해서, 가끔 30평을 커버하는게 맞는지 의심스럽지만~^^;;그래도 우리집 든든한 지킴이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자연환기를 선호했었는데 최근 미세먼지 오염도 더욱 심해졌고 털이 많이 빠지는 우리 강아지 문제도 있고 해서 결국 LG공기청정기를 큰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설치하고 첫 가동해보니 새로운 세상~~ 무빙힐기능으로 거실과 주방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미세먼지와 냄새도 싹 해결하니 진작에 구입하껄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지난해 가을에 구입한 LG건조기와 함께 잘 사용해서 우리 아들 아토피와 강아지 알러지에도 도움이 될 수있을거란 기대도 해 봅니다
냥이 여섯마리 털이 감당이 안되 기존 13평 공기청정기 효과가 미비하여 큰 맘 먹고 퓨리케어 펫을 사니 좋습니다. 일단 크기가 어마하게 큽니다. 필히 무빙휠을 사야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같이 주문하면 무빙휠이 반값이라 같이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가 달려 이동이 자유로워 사용할 때 중앙에, 사용안하면 구석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배송기사님도 친절하고 같은 날 엘지 에어컨도 설치했는데 기사님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본 필터도 주시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밥솥이고장나서 며칠동안 검색하고 가격 비교한후에 결국 당첨된 밥솥입니다ㅎㅎ 각종 블로그에 자세한 모양이나설명이 올라와있어서 그거보고구매하긴했으나 밥맛이 어떨지 매우궁금하였는데 생각보다 밥맛이 달착지근하니 좋네요 일단 밭솥 오자마자 간단하게 세제로 세척후 혹여 있을 연마제때문에 주방티슈로 여기저기 쑤셔보았으나 그닥 많이 묻어나오진않았어요 자동세척 기능으로 다시한번 세척후 쌀씻어 구수한밥기능3으로 하여 밥을하였는데 일단 밥되는 냄새부터 달달하고 밑에 살짝 눌러지게 밥이 되네요 밥이 달고 꼬들꼬들하여 부모님께선 가마솥밥맛 거의 그대로라하십니다 암튼 맛있었어요 다만 기능이 많아서 작동법이 간단하지않으며 사용설명서도 연세있으신분들이 보시기엔 글자크기가 너무작다하십니다 겉모습이 마치 스뎅처럼 보이나 플라스틱이고 색상은 생각보다 어둡네요 밑에 전기줄 감아끼우는곳이 살짝 깨져서와서 바꾸기도머하고 기분이 상했는데 밥먹어보고 좀 나아짐...암튼밥맛은 좋았어요
처음에는 저가형 밥솥, 두번째는 중저가형 보급형 밥솥, 지금 세번째는 고가형 쿠쿠를 사용중인 자취 11년차 직장인입니다. 구매를 하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굳이 비싼 밥솥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라는 칼럼을요. (요약하면 저가형 밥솥과 초고가형 밥솥은 밥맛의 차이가 10%정도 납니다.) 하지만 3개의 밥솥을 사용해본 제가 산증인으로써 첨언을 하자면 밥솥이 저렴하면 꼬들밥이 주로 되고 (찰진밥 어려움), 비싸면 찰진밥이 주로 됩니다. (꼬들밥도 가능) 그리고 비쌀수록 오래갑니다. 청결을 유지하기도 쉽고(세척기능), 유지보수 비용도 비교적 좋습니다. 그리고 쿠첸보다는 쿠쿠에요. 이상입니다.
처음에는 저가형 밥솥, 두번째는 중저가형 보급형 밥솥, 지금 세번째는 고가형 쿠쿠를 사용중인 자취 11년차 직장인입니다. 구매를 하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굳이 비싼 밥솥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라는 칼럼을요. (요약하면 저가형 밥솥과 초고가형 밥솥은 밥맛의 차이가 10%정도 납니다.) 하지만 3개의 밥솥을 사용해본 제가 산증인으로써 첨언을 하자면 밥솥이 저렴하면 꼬들밥이 주로 되고 (찰진밥 어려움), 비싸면 찰진밥이 주로 됩니다. (꼬들밥도 가능) 그리고 비쌀수록 오래갑니다. 청결을 유지하기도 쉽고(세척기능), 유지보수 비용도 비교적 좋습니다. 그리고 쿠첸보다는 쿠쿠에요. 이상입니다.
평소에는 델 제품만 쓰다가 작년에 U32H850 모델을 구매, 만족하던 상태에서 올해 신형이 가성비형으로 나왔다고 해서 부모님 댁에 놔드릴 용도로 구매하였습니다.기존에 40만원 후반대로 팔던 모델이 일시적인 행사인지 갑자기 30만원 후반대로 진입해서이만하면 디테일은 조금 불만족스러울지 몰라도 괜찮은거 같다 싶어 구매했습니다.U32H850이 전 시즌 동일 포션의 제품이기 때문에 비교해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1. 단순 스펙 비교U32J590이 밝기는 조금 올라가고 퀀텀닷 필름 제거, 스탠드 높이 조절 불가 등비용 절감형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스펙상으로 그 외 PIP/PBP 등의 기능은 동일하게 구현됩니다2. 제품 포장 비교U32H850에 비해 HDMI 케이블 하나만 들어있더군요스탠드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구매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었지만U32H850의 스탠드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보급형인 것이 티가 납니다모니터 프레임도 삼성 같은 대기업의 퀄리티로 보기에는 조금 조악해 보입니다3. 화면 비교사진에 올린 것과 같이 전체적으로 32인치 UHD의 강점으로 인해 시안성은 좋지만(캘리브레이션을 하지 않은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화면 균일도는 떨어집니다밝기도 퀀텀닷 필름의 효과 때문인지 스펙에 비해 오히려 U32H850 보다 어두워 보였습니다LG 32UD59 제품을 전에 매장에서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가깝지 않나 싶었습니다(동일하게 이노룩스 VA 패널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넷플릭스 영상을 재생시켜 보면 명암비가 균일하지 않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4. 제품 총평위에서 단점을 많이 얘기했지만 U32H850이 현재 5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을 비교했을 때20만원 가량 차이가 나는 U32J590은 가격 측면에서 충분히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주사율이 60Hz이기 때문에 게임용으로는 비추이며 사무용으로 듀얼 화면으로 쓰실 분들이나집에서 가벼운 웹서핑, 혹은 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에 듀얼 모니터를 사용중이었는데 6년째인 어느날 가로줄이 발생하고 11년째 사용중이던 모니터가 몇일전 화면이 나가서 CCFL에서 LED백라이트로 셀프 수리하고 보니 세로줄이 발생하여 멀쩡한 모니터가 하나도 없음에 새모니터를 살 때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좋은 할인 정보를 알게 되어 U32J590 을 구입하였습니다. 2014년에 구입한 27인치 모니터 박스보다 U32J590 박스가 작지만 제품에 아무 이상 없이 주문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왔습니다. 설명서를 대충 훑어보고 조립을 해놓고 보니 24인치+ 27인치 모니터를 놓으면 딱맞던 자작 모니터 받침대인데 24인치를 옮기고 32인치와 27를 놓으니 모니터 받침대가 부족합니다. U32J590이 롱다리라 덕분에 모니터 받침대 다시 맨들게 생겼네요. 박스가 작아서 별로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데 옆에 붙여 놓으니 확실히 체급 차이가 납니다. 설명서에서 HDMI 2번 포트에 연결하면 4K 60hz 지원이라고 안내하고 있으나 그래픽 카드가 오래된거라 그런지 2번 포트에 연결하니 해상도는 4K가 나오는데 주사율이 30hz가 나오는군요. 사용중인 IPS 모니터와 비교했을 때 색감이 좋은 것 같고 가독성도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워서 PC를 사용할 경우 모니터와의 거리가 1m가 좀 넘어가는 가는데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 값을 150%(권장)으로 놓고 국내포털이나 윈도우내 글자들도 잘 보이네요. 물론 개인의 시력차가 있긴 하겠지만요. 아쉬운 점은 제가 받은 제품만 그런지 몰라도 받침대 연결부 뒷쪽에 찍힌 자국이 있는건데요. 해당 부위가 약 1mm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저 부분으로 인하여 별점을 4개 드리구요. VA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VA패널을 두고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괜찮은 것 같습니다.
7년간 사용했던 21인치 모니터가 사망해서 어떤 모니터를 살지 일주일을 비교하고 고민하다 마침 삼성모니터가 할인을 하길래 U32J590모델로 구입했습니다. 사진을 보급형 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별로 모니터 화면이 안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를 좋은 편입니다. 원래 화면이 선명한 느낌을 주는 IPS모델 FHD모델로 구입하려했으나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도트가 튄다고도 하여 망설여졌고 UHD모델을 사자니 VA패널의 색감이 별로고 폰트가 너무 작아 가독성이 좋지않다는 말이 있어 엄청 고민되었습니다. 주로 플스를 연결하여 게임하는 것이고 다음으로 PC로 영화 보는 용도로 구입했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PC를 사용할 때엔 화면을 125%로 확대하여 보니 가독성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으로 플스를 할때 일부 게임에서는 약간 화면에 모래알이 자글거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다른 게임이나 PC를 사용할 때엔 이런 현상이 없는 것으로보아 모니터의 문제는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게임모드에서 화면이 밝아지면서 영상이 좀 선명해지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에 쓰던 IPS 모니터와 비교할 때 확실히 쨍한 느낌은 없지만 화면도 크고 해상도가 높아서 그런지 영화볼때 좋습니다. 더 마음에 드는 점은 어두운 영상에서 화면에 형광등 빛이나 얼굴이 안비춰져서 좋습니다. 입력단자도 많아 PC와 PS4, PS3 전부 HDMI셀렉터 없이 사용하니 좋습니다. 다만 입력단자를 전환할때 2~3초정도 시간이 걸리는 데 셀렉터를 연결하여 자리차지하고 케이블이 하나더 늘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이쪽이 깔끔하니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습기가 필요해서 가습기를 알아보다가 조용하고 분무량도 많고 물통이 넉넉하며 많이 크지 않은 가습기를 찾다가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책상위에 놓고 쓸 가습기로 샀는데요 크기가 좀 있어서 부피감이 있지만 1회 물량이 커서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분무량도 책상에서 쓰기에 넉넉하게 나와서 1개 분출구는 제자리 1개 분출구는 옆 직원 자리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물통에 손잡이가 있어서 물 갈아주기에도 편하고 입구가 크기 때문에 물통을 씻기에도 편합니다. 무엇보다 초음파 이기 때문에 소음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 조용해요 가습기의 존재감을 모를 정도에요 제 생각에는 사무실 책상용은 좀 클 수도 있지만 강력한 분무기와 물령을 위해서는 적당하고 개인방용으로도 적당한 거 같아요 저는 ssg몰 처음 구매자라서 28800원에 저렴하게 샀어요 항상 500밀리리터 물통 갈아주는 가습기 쓰다가 이거 쓰니깐 신세계네요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번 써보세요 ^^ 장점 : 물통이 커서 자주 안 갈아도 됨. 분무량 많음 (사무실 책상이나 개인방용으로 적당) 조용함 단점 : 사무실 책상용으로는 크기가 큰 편임
세척이 편하지 않습니다. 가습기 구조가 물통의 물이 물통 밑에 있는 본체부분으로 흘러 들어가 본체에서 분무가 되는 방식이라, 가습기 사용시 물통 외에도 본체 부분에도 항상 물이 고여있는데요. 그래서 본체부분을 세척하려면 본체를 뒤집어서 물을 밖으로 흘러보내야 하는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리고 본체 부분은 물을 빼내서 건조시키는 외 세척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구요.그리고 본체 청소하려고 물을 빼다가 물이 엉뚱한데로 흘러가 감전되는 사고가 나지 않을까 불안불안하네요.
물을 넣는건 편하고 좋아요 손잡이도 있구요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좋아요 하지만 분무량이 별루네요 최대치로 올려야 많이 나오고 최소 3분의 2는 버튼을 돌려야 조금 나오네요이 정도 분무량이 나오면 왜 버튼을 이정도까지 돌리는지 알수가어믓네요 집에 있는 더 저렴한 가습기도 버튼 켜자마자 적당량의 분무량이 나오는데 물넣는게 불편해서 이걸로 샀는데 어쩔수없이 그냥 사용합니다
문의 내용에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물건 아주 좋은걸로 어제 잘 받아 보았습니다. 디자인, 기능면, 전체적인 것을 고려해서 이것저것 보고 구매한건데, 물 정말 빨리 끓고 사용하기 편해서 아주 맘에 들어요! 주방에 이쁨은 덤~ ㅎㅎ 이제 요리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저렴하게 구매한다고 했는데 가격이 수시로 변해서 구입후 좀더 싸게 팔더라구요~ 그래도 잘사용하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일반 가스렌지보다 냄새안나고 냄비겉이 타지않아 냄비손잡이도 안뜨겁고 가열시간도 빠르고 조리시간은 단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