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비대면배송 해주시고 이렇게 문앞에 사진 보내주셨습니다밥솥아주 맘에 듭니다. 디자인도 멋있고요.
무압, 압력 모두 지원되니 기분에 따라 밥을 지을 수 있어 좋습니다.그리고 밀폐력이 확실하여 최소 3일 정도 보온을 해도 마르지 않은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다양한 메뉴가 지원되나 아직 모두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돈값을 하는 장비 입니다.부엌 타일이 어두운 색이라 어울리는 밥솥을 찾기 어려웠는데 잘 어울리네요.처음 구입할 때 비용때문에 망설였지만, 사고나선 만족감을 안겨주는 고마운 밥솥입니다.
이사하면서 새로 밥솥을 바꿔야되서 알아 보고 바꾼건데 좋아요밥맛도 좋고 이것저것 기능도 많고.. 싸게 잘산거 같아요
LG 설치기사들이 배송해줍니다. 현관문 폭이 좁아서 사다리차 요청했고요. 냉동실에 얼음 만드는거 있습니다근데 냉동실에 불이 ★안들어와요★모르고 그냥 샀음냉장실에 제주 삼다수 2L 생수병 들어갑니다계란칸 있습니다 근데 큰 계란은 2줄로 안들어갈듯1인 가구라서 만족 200L대는 너무 작고 400L 이상은 너무 커서 이거 삼.제목처럼 사다리차 추가비용은 0원이었음.LG 측에서 내주는거라고 함!
2주만에 받긴 했는데 처음부터 소요기간을 안내했기 때문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설치하러 오신 분들도 작업조건이 편하지 않았는데 친절하게 잘 설치해주셨습니다. 20년만에 교체한 것이라 조용하고 외부 도장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냉장실 내부 수납공간은 예전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익숙해서일 수도 있고요^^
배송 한 3주 기다렸어요 ㅜㅠㅠㅠㅠㅠ냉장고가 생필품이라서 기다리기가 참 힘들었네요그래도 제품 받아보니 제품은 참 좋음.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 확인전화 오네요.배송희망일 아침에 정확하게 기사님으로부터 확인 전화오고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박스는 아랫면이 뚫려있는 형태라서 묶여있는 플라스틱 끈을 잘라내면 바로 위쪽으로 박스를 들어올려 개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네요.유리문과 각 선반이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고, 맨 아래 칸에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뭐 설명서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단하지만, 혹시나 해서 읽어봅니다.맨 아래칸은 선반을 제거하면 지름 99mm짜리 와인까지 보관이 가능하게 되어 있군요.소음은 노트북보다 조용하네요. 하지만, 방안에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한밤중이나 조용할 때는 약간 신경쓰일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여러 제품을 써 보신 분들은 다른 제품보다는 훨씬 조용하다고 하시네요.이제 와인을 제대로 보관해서 마실 수 있게 되었네요.와인 사러 가야겠습니다.
와인 셀러를 사기로 마음 먹고 주변에 추천도 받아보고 검색도 해보니 중요한 선택지는 2개 더군요. 1. 얼마나 많은 와인을 보관할래?2. 소음 신경쓰니?첫 번째에서 100병 들어가는 것도 사고 싶고 한데 사실 개인이 사용하는데 와인 100병을 집에 둘 일이 있나 싶기도 하고 10병 내외가 적당하다 싶더군요. 두 번째 방에서 쓸꺼라 소음이 적은 제품을 찾았습니다. 두 가지가 겹치는게 바로 이 엘쥐 미니 와인셀러더군요. 최대 8병 보관. 제가 1주에 와인 3~4병 먹는데 보통은 와인 4병 보관하고 나머지는 물이나 맥주 넣으면 한 주 로테이션 딱 맞더라고요. 특히 소음이 없습니다. 침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와인셀러 사기전이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 다들 위와 비슷한 용도면 추천드립니다.
4월 1일 주문하고 배송은 4월4일 오후 5시에 받았습니다. 우선 배송일자에 대한 아무런 연락을 못받고 있다가 4월 4일 오전 8시에 배송관련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배송업체 금일 낮에 사람이 집에 있는지 물어보았고 저는 다 출근하고 낮에는 사람이 없고 금일 오후 5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송업체에서는 금일 낮에 없어서 못받으면 주말에야 된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전화한통없다가 갑자기 아침에 전화해 오늘 없으면 주말에야 받아야한다고 하면 어떻하냐고 그게 말이되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니 다시 확인해 보고 연락준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어째든 4월 4일 오후에 된다고 다시 연락받고 물건을 받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사이트에서 결제할때 희망배송일자가 있는데 그건 소용없고 미리 연락도 없이 갑자기 하는건 아닌거 같아 긴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