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노트북 NT930QCT-A38A 특가 리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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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이랑 고민하다가, S펜 과 360도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보고 갤럭시북 플렉스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말 간단한 웹서핑 / 유튜브 4k감상 무리없음 / 영화보고 간단한 ppt / 엑셀 잡업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만 합니다. 데스크탑이 따로있어, 성능은 i3로 주문하였지만 위에 사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i5 이상을 가야하느냐 고민하시는분들께 이제품 추천 드립니다. 게임용으로는 데스크탑이 맞고, 간단하고 간편하고 또 무게가 가벼운 갤럭시 북 추천 드립니다 고성능 노트북 (게임용)으로 데스크탑의 성능을 쓰면서 휴대를 바랬는데 아직까지 그정도에 스펙이 있는 노트북은 없는것같습니다. 차라리 게임용으로는 데스크탑 맞추시고, 업무용 / 간단한 취미생활용으로서는 부족함없이 사용 할 만 합니다. 혹시나 나는 게임용인데 휴대성도 좋아햐하는데 하시는분들께선, 하나는 포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휴대성 걱정하시면 13인치 작고 가벼운 제품 추천드립니다. 13인치 눈이 정말 아픈데, 너무작은데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작고 휴대성이 강점으로는 정말 13인치 이상 넘어가면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i3는 듀얼코어 / i5는 쿼드코어 로 알고있는데 U저전력 cpu 이것저것 사용해본 바로는 정말 큰 차이는 없으며 조금 무거운 작업 돌려야 하시는 분들꼐선 i5 이상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하는 작업에서는 i3이상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ppt. 엑셀등,, 또한 플렉스 버전은 이온버전과는 다르게 360도 접히는데 이게 정말 회의할때 엄청 도움이됩니다. 노트북 처럼 쫙~ 펼쳐놓고 S펜으로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적으면서 하시면 굳이 일하는거에 있어 두번해야 할 것을 한번으로 끝 맞 출수가 있습니다. 접어서 태블릿 형식으로 사용해도 되긴하나, 1,16kg이 결코 가벼운 무게는 아닙니다. 성인남성기분으로 계속 들고있으면 팔이 저려오긴하니까요.. 디자인은 매우 심플합니다. 그리고 이뻐요 정말로,, 실버버전이 나오면 그？？ 살까했는데 왠지 실버버전은 밋밋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블루로 주문했습니다. 유튜브, 검색해서 찾아보는것과 정말 실물로 보면 와~ 대박이라 라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QLDE 화면,,lg전자 4k모니터와(27인치) 비교해보았습니다.. 색감부터 이미 다르더군요, FHD 와 UHD싸움이었는데도 말이져,, 해상도가 다가아니다라는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줬네요 노트북하나가 ㅎㅎ 마지막로, 이제품을 구매하시고자 보고계신분으 있으시다면은 꼭! 꼭! 구매하시기전 본인이 원하는 초점방향을 세워놓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리뷰였습니다.

장점+ 10세대 CPU의 성능+ 저장장치 성능!+ 펜 성능 좋아서 필기감이 좋음+ 최고의 화질+ 외관 디자인+ USB-C 충전 및 썬더볼트+ 무선 충전 기능+ AKG 사운드+ 지문인식단점- 생각보다는 무거운 무게감(체감상 무겁게 느껴짐)- 윈도우 설치가 생각보다 어려움(네트워크 카드도 못 잡음)- 하단 베젤이 상당히 두꺼움(티는 그다지 안남)- 후면 카메라가 없음- 삼성 노트앱들이 원노트보다 못한 필기감을 보여줌 (필기 경험은 아직 소프트웨어적으로 서피스보다 부족 느낌)- FHD 해상도- 키감이 조금 가벼움(취향)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배송 오는 사이에 10만원이나 싸게 구매 가능해져서 가슴이 아프네요.서피스와 비교해봤을때아직은 넘어야할 산이 좀 보이지만 정말 훌륭한 기기인 것 같습니다.무게가 좀 더 감소하고 필기 경험을 높이기 위해서 좀 더 좋은 펜이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필기감은 서피스보다 더 좋습니다만 필기시 팜 터치 옵션을 안켜도 서피스는 잘 잡아주는데 플렉스는 줌이 춤을 추는군요.(옵션 키면 괜찮습니다만 연속적인 경험에 딜레이가 조금 생깁니다. 예를들어 오른손 그림 왼손 화면 이동을 동시에 할때 펜을 좀 떼어서 이동해야하죠.)삼성 노트앱들은 솔직히 좀 별로라서 원노트 쓰셔야 제대로된 필기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만 서피스펜의 버튼 기능이 없는 S펜이라 캡쳐 등은 에어 커맨드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야합니다. 에어 커맨드의 경우는 아직 스마트폰 노트의 에어커맨드처럼 버튼 순서, 기능을 바꾸는 게 없어서 활용도가 조금 떨어집니다.후면 카메라가 없어서 화이트보드나 인쇄물은 폰으로 찍어서 삽입하셔야합니다.(사실 노트북 들고 찍기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폰으로 찍는게 더 나았죠.)뭐 이렇게 쓰고보니 단점을 많이 나열한 것 같지만지금 나온 노트북 중에 이만한 노트북 없으니 이걸 사세요.충전기도 이제 안들고 다녀도 폰 충전용 충전기로 다 해결이 되서 완전 좋아요.대학생 또는 가볍게 쓰시는 분들께 최고의 노트북이지 않을까 싶군요.전문가에게는 2세대나 3세대가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진한 파란색과 메탈재질의 느낌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노트북이네요 그동안 하얀색의 lg그램 제품 쓰고 있었는데 얇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아주 잘산것 같습니다. 윈도우즈10과 삼성소프트웨어 까는라 고생좀 했지만 그만한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qled화질과 s펜,접히는 구조와 무선충전기능들에서 노트북의 활용도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cpu가 i3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은 무게를 좀더 줄여줬으면하는 부분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밖에 나가서 자랑하고 싶은 노트북입니다~진한 파란색과 메탈재질의 느낌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노트북이네요 그동안 하얀색의 lg그램 제품 쓰고 있었는데 얇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아주 잘산것 같습니다. 윈도우즈10과 삼성소프트웨어 까는라 고생좀 했지만 그만한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qled화질과 s펜,접히는 구조와 무선충전기능들에서 노트북의 활용도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cpu가 i3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은 무게를 좀더 줄여줬으면하는 부분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밖에 나가서 자랑하고 싶은 노트북입니다~진한 파란색과 메탈재질의 느낌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노트북이네요 그동안 하얀색의 lg그램 제품 쓰고 있었는데 얇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아주 잘산것 같습니다. 윈도우즈10과 삼성소프트웨어 까는라 고생좀 했지만 그만한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qled화질과 s펜,접히는 구조와 무선충전기능들에서 노트북의 활용도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cpu가 i3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은 무게를 좀더 줄여줬으면하는 부분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밖에 나가서 자랑하고 싶은 노트북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리얼리뷰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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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갤럭시북이온을 알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대망의 사전예약날. 누구보다 빠르게 주문하고 드디어 받게 되었네요. 우선 상황에 대해 서술하자면, 스펙은 이렇습니다. 잘못보신거 아니구요. 노트북 입니다. 네. 이온이에요. 램이 32기가인거 잘못된거 아니냐구요? 온보드 16GB에 추가슬롯 16GB입니다. 몇천만원하는 규격외 제품은 논외로하고 압도적으로 최고입니다. 저 같은경우 개발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은 스펙이 나쁘지 않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규격이다보니...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뭐가 힘드냐구요?개발물의 오타(수정)이 필요할때 수정에 대략 5초 소요 프로그램 시작! 하는데 5~10분 소요 정상확인 까지 대략 10여분 정도가 걸립니다. 오타(수정) 하는데요.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요. 참으로... 노트북을 수령하고 바로 전원을 킨다음 가장 먼저 확인한 부분이 이 부분 입니다. 그리고 결과물. 기다리던게 5~10분이 1분으로 줄어들었네요. 좋습니다. 참으로요. 이 서러움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최고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 디자인 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누가봐도 오른쪽이 이쁜거죠. 수령 후 사진 노트10의 아우라 실버 아시죠? 빛의 방향에 따라 색상이 달라보이는... 온 또한 비슷한거 같습니다. 전 색바랜 민트색이라 뭐야 이거 했는데, 옆사람은 핑크색이야? 라고... 여기저기 각도에서 바라보니 마음에 듭니다. 푸른색의 흰지는 키포인트가 되어 평범하지 않음을 나타내서 더욱 더 모양을 잡아줍니다. 우측 쉬프트키 위치의 파란색 지문인식 버튼 미치도록 편합니다. 왜 이런거 지금에서야 접하는지 후회가 들 정도로요. 간략하게 장점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볍다. 디자인. 지문인식. 지문인식과 연계되는 부팅속도! 가히 태블릿 사용과 견준다. 가성비(맥북 400주고 샀으면 후회 했어요... 이 후기를 읽어보시는분은 구매에 앞서 이것저것 조사하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대학에 입학을 앞두거나, 선물을 하시려는분, 공부용으로 사용하시는 분. 후회하지 않을거라 생각되어 추천 드립니다. 

진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이렇게 비싼노트북 구매해봅니다. 물론 세일해서 사서 개이득인 가격에 구매했죠. 위에 사진 보이시죠. 색감이 표현이 잘안되는데 진짜 최고입니니다. 빛,각도 따라서 막 변해요 완전 레알 신세계 디자인은 진짜 갑인듯 방금 나온 단점인데 지금이거 내용 꽉꽉 채워서 썼는데 키가 너무 부드러워서 잘못 눌리는 바람에 다시 작성하는건 안비밀^^ 진짜 새로산 노트북 샷건 쳐버릴뻔 했잖아요. 뭐 쳐도 안부서질 것 같은 내구성은 덤이죠. 실험삼아 쳐볼까요?ㅎㅎ 노트북 한대 지원해주시면 실험영상갑니다^ 여튼 집에서 쓰던 아수스 10년된 노트북은 이제 안녕이네요. 맨날 직장에서 데스크탑으로 업무하다가보니 집에서 개인적으로 쓸만한 좋은 노트북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잘 장만 한 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맨날 반겨주던 우리 강아지 옆에 거대한 상자를 처음 본 기억 잊지 못합니다.(사실 몇일 안되었는데 잊으면 바보죵 ㅎㅎ) 거대한 상자를 ？n!!! 뜯어보니 생전 처음 접해보는 하얀색 삼성 박스 후.. 이？？부터 엄청 설레더군요. 마치 소개팅 나갔는데 이상형이 온 것 처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오픈해보니 와.. 진짜 이말 나옵니다. 색감 진짜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안되는데 장난 없어요. 제눈을 바로 꼬셔버리더군요 여튼 아무리 노트북이 이뻐도 성능이 최우선이죠. 그래서 전원 버튼 눌러봤습니다. 이건 뭐 로딩이란 개념이 없네요. 순간반응합니다. 완전 급할？？ 편할듯해요. 처음에 윈도우깔고 앱깔고 하다보니 팬소음은 좀 많이 거슬리더군오. 이？？ 많이 당황했죠 . 불량인가하고 하지만 처음에 뭔가 많이 깔아서 그런거 였나봐요. 지금 글쓰는데 아무 소리도 안나네요 배터리도 그림이 멈춘건지 줄지를 않구요. 여튼 그다음에 피파4를 깔아서 잘버티는지 실험해봤습니다. 어라? 잘 못버틸줄 알았는데 쌩썅 잘돌아가네요. 진짜 경량 노트북에서 피파를 하는 시대가 오다니... 아 물론 게임 할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 ㅜㅜ 여튼 진짜 후회없는 인생 최고의 노트북 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데스크탑이 10년 가까이 되어 PC를 새로 장만하는 김에 노트북으로 결정했습니다.데스크탑을 대체하는 것이라 몇 가지 조건을 생각했는데요.1. 화면크기: 15인치 이상2. CPU: 인텔 10세대3. 램: 16GB 이상4. 저장공간: 512GB 이상5. 그래픽카드: 가급적 외장6. 무게: 1.5Kg 이하스펙만 따져서 최강의 가성비는 A사나 H사이긴 하지만 휴대성도 따지자면 결국 갤럭시북 이온과 L사의 그램으로 좁혀졌습니다.사실 2020그램의 사전예약 혜택이 너무 좋아서 15인치 모델로 예약은 해뒀는데,해당 모델이 이온보다 나은 점은 저장공간과 터치스크린 밖에 없더군요.그에 반해 이온은 더 빠른 CPU와 외장그래픽까지 품고도 무게가 비슷했습니다.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그램을 취소하고 이온으로 왔네요.받아보고 나니 이온으로 오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위에 적은 기본 요건은 그냥 충족한 상태에서 몇 가지 더 있어요.1. 터치패드 배터리 무선 공유: 이게 굉장히 좋습니다. USB 포트 하나 더 있는 셈입니다.2. QLED 스크린: 노트북이 이런 화면을 보일 지 몰랐네요. 3. 외관: 그램보다 훨씬 예쁩니다. 오묘한 화이트 계열에 파란 포인트가 찰떡이예요.4. 에르고 힌지: 단순히 키보드 각도 주는 것보다 바닥 통풍으로 냉각에 기여하는 게 큽니다.5. 확장성: 램과 SSD 슬롯 하나씩 더 있네요.6. AS 편의성: 어떤 회사보다 서비스센터가 많습니다.솔직히 냉정하게 따지면 이온 굉장히 비싼 모델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가 달려 있지만 최신 3D 게임 데스크탑처럼 돌리진 못합니다.그런데 노트북으로 게임하려면 2킬로 육박하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가야죠.얇으면서도 성능까지 챙기려면 R사의 블레이드로 가는게 맞는데, 가격이 안드로메다죠.요약하면 이온은 가심비 최고의 울트라북입니다.울트라북의 정체성을 확연히 띄면서도 성능도 적당히 챙겼고요.오래오래 고이고이 잘 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30XCJ-K716A 특가 리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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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에게 있어서 노트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 및 얇기 입니다.얇은 서류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갤럭시북 이온 NT930XCJ-K716A의 12.9mm의 얇기와 970g에 상당하는 가벼운 무게는언제 어디서든 노트북을 펼치기만 하면 저를 사무실로 데려다 주기에 충분했습니다.추가적으로 터치패드에 내자오디어있는 무슨 배터리 공유기능은 사용 중인 갤럭시 버즈와 갤럭시노트10+5G를충전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기능이였습니다.또한 70W의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로 인해서 어댑터 없이도 오랜시간동안 사용 할 수 있으며배터리가 부족할때에는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하기에도 충분하였습니다.결정적으로 사각사각한 이쁜 디자인과 힌지부분의 아우라 실버는 통풍을 잘되게 하는 것과 동시에디자인면의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디자인 부분, 성능, 얇기, 무게 어느 한가지도 빼놓지 않는 갤럭시북 이온은 사회 초년생은 물론대학생에게 있어서도 최고의 노트북으로 추천 할 수 있습니다.강추드립니다

사전 예약 후 20일 부터 발송 되기를 기다리다 21일 아침 일찍 받았네요~i5 올웨이즈 모델을 사용하는데 몇달을 고민하다 신제품 나온다기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i7 16기가 램 모델로 사전 예약하고 받았네요~사전 예약하니 이전 번전 모델 동일 사양보다 사은품 덕분에 체감상 저렴하네요~ 빠르고 정확한 배송 및 판매 처리 좋네요~ 올웨이즈9도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해보니 디자인 변경 신선하고 밧데리는 좀 더 사용해봐야 알듯한데 올웨이즈9의 기본 밧데리 성능을 알기에 문제 없이 종일 충전없이 잘 사용 될거라 생각합니다. 올웨이즈는 토독토독 눌리는 느낌이라면 갤럭시북 이온은 약간 쫀득쫀득하다고 표현 해야 하나??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밧데리도 오래가고 일할때 가볍게 잘 쓸수 있을것 같네요~ 터치 패드 무선 충전은 작동 테스트 해보니 잘 되네요~ 급하게 핸드폰 충전해야하는데 케이블 없을때 요긴하게 사용 할수 있겠네요~ 좋은 제품 잘 구매하였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일단 배송 빠르고 좋네요.다른 노트북들을 보고 있었는데,삼성 겔럭시북 이온 13인치 만큼 얇은걸 못 찾았습니다.다른 브랜드를 다 찾아봤지만 이번 신형 노트북 만큼 12.9mm 정도로 얇은 노트북을 못찾았고,C단자도 이번에 썬더볼트로 바껴서 빠름은 물론이고,고속 충전도 지원이 됩니다. (C단자 PD충전 지원됩니다.)그리고 USB-A단자 2개가 있어서 호환성에서도 좋은것 같습니다.HDMI 단자도 있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가볍고 작아서 부담없이 들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 너무 좋은것 같네요.A4용지정도의 사이즈 입니다.이번 인텔 10세대의 성능이 많이 올라가서 그래픽작업도 틈틈히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입니다.색상은 흰색보다는 약간 민트색이 조금 나는 색입니다.지문인식도 잘 되네요.아 그리고 이번에 무선충전이 지원이 되어 잘 지원 되더라구요.다만 무선충전을 하면 및에 터치패드가 사용이 중지됩니다.

삼성 갤럭시북 이온 NT950XCR-A38A  리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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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 삼성 디자인 미쳤네요
상품페이지보면 막 그 상판 빛 받으면 색깔 바뀌는거같던데 나도 삼빠인가..

실제 제품 사용자입니다....

꼭 구매하세여.. QLED 동영상 한번 느껴보세요..

그리고 무게 자체가 남다르다는요..

이게 오늘부터 공식판매된다는 그 북 이온 제품인가요?